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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양예빈 선수 피지컬 ㄷㄷㄷ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6. 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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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의 강점은 161cm의 키에 비해 100cm로 긴 다리다. 200m를 뛸 때의 보폭이 약 2m(99~100보)인데, 아직 나이가 어린 탓에 근력이 약해 되레 보폭을 좁히고 있다고 한다.

 

양예빈을 지도하는 김은혜 계룡시체육회 육상코치는 “보폭을 줄이면서 최근 기록이 크게 향상했다. 향후 근력이 더 붙어 긴 다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면 기록이 더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도약 종목인 멀리뛰기로 육상을 처음 접한 양예빈에 대해 계룡시 체육회 관계자는 “뛰는 모습을 보면 무협영화에서 물 위를 사뿐사뿐 걷는 무술고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육상 샛별' 양예빈(16·용남고)이 고교 진학 후 처음 나선 경기에서 무난하게 우승했다.양예빈은 25일 오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고등학생이 된 양예빈은 피로 골절 탓에 두 달 정도 재활했다. 최근 3∼4주 훈련 강도를 높이긴 했지만, 부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훈련 환경이 좋지 않아 훈련량은 부족한 상태다.

 

양예빈 등 용남고 선수들을 지도하는 유순호 충남육상연맹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양예빈은 성장하는 선수다. 부상 위험도를 낮춰야 한다"고 했다.양예빈은 일반부와 함께 뛰는 전국선수권에도 출전할 수 있었지만, 유순호 전무이사와 상의해 18세 이하 선수들과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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