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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92번 확진자 가족 2명도 잇달아 확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6. 2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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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9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확진된 수원 92번째 확진자의 가족인 50대 여성 A씨와 30대 여성 B씨가 확진돼 수원 93~9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 살고 있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19일, B씨는 23일 기침·가래 등 증상이 발현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92번 확진자가 확진된 뒤 걸어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오후 5시30분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입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를 마친 뒤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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