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유튜버 문복희, 먹뱉 논란에 이어 '먹토' 추측까지 난무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8. 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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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문복희가 여전히 '먹뱉' 논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일 주작감별사(이하 전국진)는 '문복희 님의 먹뱉 의혹-논란 완벽 정리(편집점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전국진은 문복희가 그동안 올렸던 영상을 토대로 분석하며 "먹토 쪽으로 의견이 치우치고 있다"며 "토를 한 것 치고는 (편집이) 매끄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전국진은 "시청자들을 속이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저분들은 프로니까 자세 연결은 쉽지 않을까 싶다"며 "나머지 부분들의 변화도 있으니까 의심스럽다. 저는 먹토를 의심한다. 이는 제 추측일 뿐이다. 만약 먹토가 아니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복희 님 측에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영상 전공자다. 풀 영상'은 곧 '원본'이라는 의미이고, 따라서 '편집점'과 '배속'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만 행위다"라며 "원본에 손을 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중대한 모순이다. 말도 안 된다. 영상을 다루는 이들은 원본을 절대로 훼손하지도, 변형하지도, 폐기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영상을 전공했다는 또 다른 네티즌 역시 "1프레임씩 뭔가 차이가 나는 건 다들 확인되셨을 것이다. 답은 이거다. 문복희 님을 찍어주는 사람이 한 명 더 있기 때문이다"라며 "문복희 님의 영상은 컵을 든 순간부터 컵을 아래에 둘 때까지 계속 (아랫 부분을) 쳐다보고 있고 내려두는 위치 또한 그 자리에 똑같이 두려고 한다. 먹고 뱉는 장면을 티 안 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이어 "먼저 음식을 입안에 두고 씹다가 다 삼키지않은 채 음료를 마신다. 그때 음식을 뱉는다. 그때가 1프레임의 변화다. 그리고 손에 든 컵을 처음 내려놓는다. 그런데 입에 든 것을 뱉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번거롭다. 그래서 그동안 음식들이 이동하기도하며 음식이 숨이죽거나 변화가 생기는 것"이라며 "그럴때마다 컵의 위치가 바뀌면 안되니 그 자리 그 위치를 유심히 보면서 두는 것이다. 영상을 찍는 촬영자는 변화가 보이지 않기위해 매번 컵의 위치 등을 고쳐주기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 내내 스무스하게 계속 먹고있는 식으로 편집한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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