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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가 많으면 전세가가 내려가는 것이 보통인데, 요즘 전세 물건이 워낙 없다 보니 전세가도 높은 가격에 형성

author.k 2020. 9. 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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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신축 단지에서 중소형 평수가 ‘대출금지선’인 15억 원을 넘거나 그에 육박하는 매매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 이 일대 신축 대단지 중형 평수인 전용 84㎡가 15억원 대에 거래되기 시작한 시기가 두 달 전인 지난 6월

-> 잇따른 집값 안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불과 두 달 만에 중형 평수에 이어 중소형 평수까지 15억원 대에 진입한 것



- 강동구 고덕동의 입주 2년차 대단지 ‘고덕 그라시움’ 전용 73.87㎡이 지난달 8일 15억 원에 매매되며 신고가 경신

-> 같은 날 전용 73.56㎡도 대출금지선보다 500만원 낮은 14억9,500만원에 손바뀜

-> 두 차례에 걸쳐 15억원 짜리 거래가 나온 만큼 전용 73㎡가 15억 원대에 자리를 굳혔다는 분석



- 상일동의 신축 대단지 ‘고덕 아르테온’에서는 이달 들어 20억 원 짜리 거래가 나오기도

-> 강동구 신축 단지 일대에서 아파트 매매가가 2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올 들어 이번이 처음



- 신축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입주 프리미엄’을 받아 매매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입주가 많으면 전세가가 내려가는 것이 보통인데, 요즘 전세 물건이 워낙 없다 보니 전세가도 높은 가격에 형성

-> 매도우위의 시장이 계속되면서 입주물량이 많음에도 ‘초과공급’이 아니라 ‘초과수요’ 현상이 나타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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