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50km 달리는데 자율주행 믿고 '쿨쿨' 테슬라 운전자..'과속 딱지'
hkjangkr
2020. 9. 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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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쫒아오니 속도를 더 올리는 ㄷㄷ..

A씨는 당시 오토파일럿(자율주행) 레벨 2로 주행하면서 앞좌석을 완전히 뒤로 젖힌 채 낮잠을 자고 있었다. 조수석에 탑승한 일행도 같이 낮잠을 잤다. 오토파일럿 레벨 2에서도 운전자는 운전대에 손을 올려놓고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
경찰은 캐나다 현지 방송 CBC와의 인터뷰에서 "차가 지나가는데 창문으로 봤을 때 차 안에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테슬라 차량은 시속 140㎞를 달리고 있었지만 경찰이 비상등을 켜자 시속 150㎞까지 속도를 냈다. 앞서 가던 차량들은 길을 비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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