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중권 "김용민에게 고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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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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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7일 "민주당에서 언론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려 하죠?"라고 힐난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조국 역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주창하며 언론과 무차별적인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윤미향이 비리혐의로 기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편은 네티즌들 수백 명을 고소했다고 합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그러면서 "적폐청산 어쩌구 하는 단체에서 저를 형사고소한 데에 이어, 어제 민사소송도 하나 들어왔네요. 원고가 민주당의 김용민 의원이래요"라며 자신도 김용민 의원에게 고소당했음을 밝혔다.
나아가 "소장을 읽어 보니 황당. 이분 나한테 '조국 똘마니' 소리 들은 게 분하고 원통해서 지금 의정활동을 못하고 계신답니다"라며 "그 대목에서 뿜었습니다"라고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 지난 6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상 최악의 검찰총장"이라고 비난하자 "누가 조국 똘마니 아니랄까 봐. 사상 최악의 국회의원"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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