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다 괜찮았는데"…곽윤기, 가장 걱정된 '가짜 사나이 2기' 퇴교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0. 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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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짜사나이 2기' 방송 리뷰를 공개했다. 특히 곽윤기는 쇼트트랙 선수들인 김아랑, 임용진, 박종현의 반응까지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7일 오후 곽윤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선수들이 직접 본 '가짜사나이2기 ep1' 훈련 리뷰 (with. 김아랑, 임용진, 박종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곽윤기와 김아랑, 임용진, 박종현은 '가짜사나이 2기' 방송을 함께 보며 다양한 감상을 내 놓았다. 김아랑은 방송 중 곽윤기의 첫 발언이 나오자 "3분 20초만에 첫 멘트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곽윤기는 김계란이 설명하던 '가짜사나이 2기' 퇴교 기준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곽윤기는 "내가 다 괜찮았는데, '기준 미달'에 되게 겁을 먹었다. 기준 미달로 탈락될까봐"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대해 김아랑은 "(훈련 시간에) 제일 참을성이 없고. 조금만 힘들면 쉬고"라고 증언했다. 곽윤기 역시 이를 인정하며 "그래서 걱정했다. 참을성이 부족하니까. 이때 내 마음이 어땠겠냐. 국가대표, 운동선수 타이틀을 걸고 가니까 '기준 미달' 탈락은 (상상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아랑은 "솔직히 오빠한테 기대를 안 했다"고 답했다. 결국 곽윤기는 "기대도 안 돼? 열심히 했다"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올림픽 은메달,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금메달 등을 목에 걸었던 곽윤기의 올해 나이는 32세다. 곽윤기는 현재 고양시청 소속의 쇼트트랙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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