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쿠팡 하루밤 5만보...과로사 사망 청년 안타깝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0. 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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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27살 청년이
철야근무 후 집 욕실에서 과로사로 사망
하루 5만보 ;;;;
편리하고 신속한 쿠팡 로켓배송 시스템의
뒤에는 저런 분들의 열악하고 살인적인
노동이 베이스라는 거겠죠
꼭 급히 필요한게 아니면
좀 이용을 줄여 봐야겠습니다
...
쿠팡측은 과로사라는 유족측의 주장에 대해
쿠팡은 ‘코로나19 이후 물량이 증가했는데도 인력이 부족해 과로로 이어졌다’는 대책위 지적에 대해서도 “물류센터 직원도 배송직원과 마찬가지로 주 52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3교대로 돌아가는 쿠팡 물류센터 업무의 특성상 8시간 근무와 1시간 휴무가 잘 지켜져, 장시간 추가근무가 어려운 구조”라며 “지난 3개월간 고인의 평균 근무시간이 주 44시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랍니다
주52 시간 44시간 근무하는데
하루에 5만보면 노동강도가 그야말로 살인적 수준입니다
왠만큼 넓은 공장 물류 이동 고강도 노동자들도
하루에 3만보 이상 넘기기 힘들거든요
5만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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