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끝까지 버티겠다"…개그맨 김철민, 제주도 여행 끝→항암 치료 중 근황
hkjangkr
2020. 11. 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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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이 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온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철민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어제 입원해서 뇌 MRI 찍었는데 뇌 쪽은 전이가 안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오늘 항암 주사 1차 했고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골반 뼈 2곳 방사선치료 들어갑니다”라며 “총 10번, 여러분의 작은 기도 응원 다시 한 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끝까지 존버하겠습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자복을 입고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항상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실 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철민은 앞서 지난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다. 치료를 위해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해 왔지만 지난 9월 검사 결과 암세포가 줄어들지 않고 전이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10월 말 김철민은 제주도로 5박 6일 동안 여행을 떠났다. 여행에서 돌아온 뒤 지난 3일 양평 요양원에 도착했다고 알린 김철민은 항암 치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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