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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 연기 그만 둔 이유가 "승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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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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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국가대표 승마선수 김석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석은 1992년생으로 6살 나이였던 1997년 영화 '넘버3'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걸었다. 2004년에는 영화 '아홉살 인생'에서 배우 이세영과 함께 주역 백여민을 연기했다. 그해 춘사영화제 아역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 '장길산'의 장길산, '서동요' 서동, 영화 '우리형'에서는 원빈이 연기한 종현 역의 어린 시절 등 주인공 아역에 발탁되기도 했다. '서울 1945'를 통해 2006년 KBS 연기대상 남자청소년인기상도 수상했다.

그의 연기는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이 마지막이었다. 김석은 최연소로 승마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 김기오 강원도승마협회장의 권유로 말을 탔다. 연기를 그만 둔 이유도 승마 때문이었다.
그는 승마에 집중한지 1년 만인 2010년 역대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당시 단체전에서 5위, 개인전에서는 30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한편 김석은 현재 학생들을 상대로 승마를 가르치며 승마 선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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