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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프리미어12… 미국잡은 호주…복잡해진 한국의 올림픽 티켓 경우의 수 내가 정리해 줄게™ 본문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가 혼전에 빠졌다. 약체로 평가받던 호주가 미국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슈퍼라운드 순위 싸움이 복잡해졌다.
호주는 13일 낮 도쿄돔에서 열린 미국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선발 팀 에서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미국에 2-1로 이겼다. 전날 일본을 4-3으로 꺾으며 종주국의 위상을 자랑했던 미국은 복병 호주에게 일격을 당했다.
호주의 ‘이변’이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가는 슈퍼라운드 순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미국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에 패하는 바람에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고, 일본을 꺾었지만 한국과 호주에 패하면서 1승3패가 됐다. 호주는 멕시코와 일본에 연달아 패했지만, 미국을 잡으면서 한국에게 당한 조별리그 1패 포함 1승3패가 됐다. 미국과 호주가 중간순위에서 공동 5위에 올라있다.
전날 대만에 일격을 당한 한국 대표팀은 2승1패를 기록해 일본과 공동 2위다. 조별리그 포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은 멕시코가 3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대만은 1승2패로 4위다.

한국 대표팀이 올림픽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대만, 호주보다 높은 순위에 있어야 한다. 남은 멕시코, 일본전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4승1패가 돼 대만이 남은 호주전과 미국전을 모두 이기더라도 3승2패에 머물기 때문에 자력 티켓 획득이 가능하다.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 일본전 중 한 경기를 패한다면 대만이 호주 또는 미국에 패하기를 바라야 한다.
1승3패를 기록 중인 호주는 16일 낮 12시에 대만과 경기를 갖는다. 만약 한국이 멕시코, 일본과의 경기를 모두 패하면 2승3패가 되고, 대만이 미국을 꺾고, 호주에 패하면 3팀이 모두 2승3패가 된다. 이 경우 맞대결 경기의 득실점 비교에서 대만과의 경기 7실점이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만은 15일 낮 12시에 미국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같은 날 오후 7시에 강호 멕시코와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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