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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규정과 제도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 인해서 쓰여진다고 합니다.이번 사고는 로컬라이저 밑에 깔려있는 콘크리트 둔덕으로 인해 폭발한 게 팩트이고국제 항공법에서는 로컬라이저 설치시 부서지기 쉬운 구조물로 사용하라고 '권고'조치 되어 있습니다.무안공항에 있는 콘크리트 둔덕은 권고 조치이니 국제 항공법상 문제는 없죠. 또 어느 정도의 부서지기 쉬운 정도 인게 안 나와 있죠.그러므로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상식상 말도 안되는 원인으로 승객 전원이 사망하였으니 이 규정은 다시 쓰일겁니다.명확한 수치와 제도로 전세계 공항에서는 이에 대한 규정을 따라야겠죠.
친윤 검사들의 윤석열 손절 - 검찰이 윤석열 버린 것으로 보임 - 전리품으로 획득하려다가 실패해서 '우리가 저걸 확보했어야 앞으로 함께 죽는 일이 없는데' 정도로 아쉬워하는 듯 - 정말 기가 막힌 건 과거에 윤석열에게 계속 아부하고 빌붙어서 승진한 검사들이 지금은 '내가 왜 친윤 검사냐'라고 내부적으로 얘길 하는 중 - 검사들 사이에서도 '지들이 그동안 친윤검사라고 자리다 차지하고 해놓고 지금 와서 아니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 저것들 미친거 아니냐' 하며 실소하는 중 - 특히 창원지검에 정유미 검사(a.k.a게시판검사) 장난 못 치게 주목해서 봐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친구가 나서서 '내가 무슨 친윤 검사냐' 하고 다니는 형국 - 윤석열을 지키고 김건희를 보호한다고 나설 검사는 없는 것 같음 - 국민들이..
노상원이 안산시 본오동에서 아기보살이란 무속인과 동업을 했었나 봅니다. 정보의 끝이 팔괘일 줄이야…
정권바뀌면 법을 싸그리 손봐야 합니다그리고 국회경비대는 국회직속으로 두고 무기도 지급해야 합니다기갑차량은 과하다 하면 최소 몇시간 정도는 버틸수 있게 장갑차와 대전차 무기 경 •중기관총 까지 다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대전차 무기가 있어야 전차몰고 함부로 국회 접근 못하죠추가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도요 헬기접근못하게

지랄 옘병들을 한다. 계획은 그럴싸하죠?처맞기 전까진. 너넨 그대로 우주의 먼지로 소멸할 줄 알아라.
한강 작가의 아버님은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매일 주검이 실려나가는 와중에 잔치를 하듯 기자회견을 할 수 없다.] 라는 취지로 한강작가가 말했다고 대신 전했습니다. 팍팍한 세상에 단비같은 소식을 국민들이 기뻐하는 것도 물론 이해할 일이지만, ‘세상의 아픔을 공감하는’ 작품들로 노벨상을 탄 작가가 할만한 존경스러운 생각이 아닐 수 없고, 잔치같은 기자회견 만큼이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2007년쯤에 핀란드의 삼전과도 같았던 노키아가 지금 삼전처럼 밑도끝도없이 무너질때 공포에 사면 된다, 노키아는 다시 일어선다 이딴 생각하면서 저때 노키아 주식에 전재산 풀매수 박은 인간들 지금 싹다 기초생활수급자 됐음
가속페달을 밟으면 부왕 하는 엔진음에 놀라서 반사적으로 발을 떼는데 그게 안된다는 것은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일단 밟는 느낌이 다르잖아. 나이가 들면 밟는 느낌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 아이들'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섀넌 도허티가 유방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1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도허티는 이날 5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도허티의 대변인인 레슬리 슬론은 "도허티가 13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면서 "도허티는 헌신적인 딸과 자매, 친구들, 그리고 반려견에게 둘러싸여 눈을 감았다. 가족들이 평화롭게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그들의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도허티는 지난 2015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긴 시간 투병해왔다. 당시 도허티는 유방 절제술은 물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까지 받았으나 2019년 암이 재발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23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도허티는 "나는 살고 싶다. 나는 아직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