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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가속페달을 밟으면 부왕 하는 엔진음에 놀라서 반사적으로 발을 떼는데 그게 안된다는 것은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일단 밟는 느낌이 다르잖아. 나이가 들면 밟는 느낌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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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알콜 농도 0.188% 시속 148km질주. 사망사고 발생 이미 작년 8월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 쳐맞은 전력 구형 12년 피해자 합의 없음 그러나 그동안 판새에게 반성문 많이 썼음 싸게 5년 미만으로 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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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총괄이 바뀌었다더니 이제야 종 쌍용답게 디자인 하네 그동안 죄다 티볼리 대 중 소 만들어서 오지게 우려먹더니
현대 아반떼 가솔린 1.6 모던 2021년식 중고차 시세는 1959만원이다. 신차 가격은 1948만원이다. 중고차가 신차보다 11만원 비싸다. 지난해 출고된 2020년식 중고차 시세도 5월보다 61만원 상승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중고차 속성을 깨뜨렸다. 5월 시세는 1767만원, 7월 시세는 1828만원이다. 기아 카니발 디젤 2.2 9인승 시그니처는 2021년식 시세가 4367만원이다. 신차 가격(4130만원)보다 200만원 이상 비싸다. 2020년식 시세도 4177만원으로 신차보다 47만원 높게 형성됐다. 지난 5월 가격 반란을 주도했던 기아 쏘렌토와 K5도 여전히 중고차 시세가 신차 가격보다 비싸다. 쏘렌토 디젤 2.2 2WD 시그니처 2021년식 시세는 4199만원, 신차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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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 창문도 없고 에어컨도 없고 한번 충전에 50~60km 밖에 못다니는 이딴게 자동차? 4륜에 지붕있고 문달린 사륜 전기오토바이? 좋네!
지난달 교통사고를 낸 타이거 우즈가 사고 순간 전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끝까지 가속페달(액셀러레이터)만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현재 LA카운티 보안관실은 우즈가 몰던 제네시스 GV80 SUV 사고차의 데이터기록장치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미 할리우드 중심의 연예전문매체인 TMZ는 21일 "(보안관실이) 차량과 사고 현장, 블랙박스 데이터를 중심으로 많은 증거물을 살펴보는 가운데 우즈의 사고 조사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는 증거를 찾아냈다"며 "우즈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기사에서 언급한 데이터기록장치는 EDR(Event Data Recorder)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EDR은 사고 전후 4초간의 차량 상태를 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