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독일, 네덜란드 반려동물 보유세.TX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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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이른바 ‘훈데스토이어’라고 불리는 반려동물 보유세를 부과해요.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 1년에 한 번 세금을 납부하도록 한 건데요.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는 제도를 도입한 해에만 약 1,100만 유로(142억원)의 세수를 확보했다고 해요.
훈데스토이어는 지방세이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키우는 강아지의 숫자와 종류를 구분해 다른 금액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뮌헨주의 경우 일반 개 기준 약 100유로(13만원) 수준이지만, 맹견을 기르는 사람에게는 약 800유로(107만원)이 넘는 금액이 책정되기도 한답니다.
네덜란드 수도 헤이그도 반려견 한 마리당 연간 약 116유로(15만원)을 납부해야 해요. 이렇게 쌓인 재원은 동물 학대나 유기를 감시하는 ‘동물 경찰’ 제도 등에 쓰인다고 합니다.
영국은 19세기 이 제도를 시행하다가 1987년 폐지했는데요. 매년 선물로 쓰이고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늘어나면서 최근 이 제도를 다시 부활시키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이 외에도 싱가포르, 핀란드 등 동물복지 선진국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과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독일 뮌헨 일반개 13만원
맹견 107마원
네덜란드 헤이그 15만원
나라에서 사람들 개키우는거 지원하는것도 반대지만
이런거 까지 세금을 맥여야 하나 싶기도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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