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부천 거주자인 12번째 확진자,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 "더건강한 내과의원" "현대약국" 이용 본문
부천 거주자인 12번째 확진자는 부천 외에도 수원과 군포로 이동했다는 것이 밝혀졌고, 구체적으로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의 "더건강한 내과의원" 과 "현대약국"을 이용했다는 점이 군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되었다. 12번째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조사는 부천시, 군포시 그리고 수원시가 모두 진행중이며, 군포시에서는 해당 의료기관 및 약국은 현재 소독을 진행했고, 휴업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12번째 확진자는 부천시 거주이지만, 설연휴 친인척방문 목적으로 군포시, 수원시를 방문했다.
12번째 확진자는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의 더건강한 내과의원 및 현대약국를 설연휴기간 중 25일에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설날 당일인 25일인데, 해당 병원의 경우 영업을 진행했고, 해당 산본 중심상가에서 문을 연 병원이 많이 없어서 해당 더건강한 내과의원에 12번째 확진자 외에도 환자들이 많았다는 목격담까지 전해지고 있다. 현재 군포시에서 확진자의 이동경로 파악 및 밀접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하루빨리 발표되길 기다리고 있다.


일본에서 온 12번째 확진자가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은 지난 1월 19일인데, 11일 동안 부천, 군포, 수원 일대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더욱 공포감을 주고 있다. 일본에서 김포공항으로 입국을 했고, 중국 우한에서 들어온 중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입국장에서 들어오는 것에 문제가 없었다고 하는데, 이에 제3국을 경유한 환자가 등장해서 현재 방역 체계에 있어서 복잡성이 증가했다. 현재 465명의 환자가 국내 확진환자 접촉자 숫자이다. 이 숫자는 8번째부터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제외한 숫자인데, 이에 정부 발표에서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까지 넣는다면 폭발적으로 확진환자 접촉자수가 늘어날 것 같다.

12번째 확진자는 부천시의 대형병원 중 하나인 순천향대학교병원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화면에 나온 캐릭터와 순천향대학교 병원 홈페이지에 나온 안내문에 있는 캐릭터가 일치하는 것으로 해당 확진자가 부천의 순천향대학교병원에 방문한 것을 알 수 있었다. 12번째 확진자가 내원한 병원은 현재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고 한다. 확진자가 움직였던 동선을 고려해서 현재 방역 조치를 진행했고, 현재 12번째 확진자는 부천시가 아닌 분당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되어 있다.
'리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에서 싹슬이한 마스크 인증한 중국여자.jpg (0) | 2020.02.04 |
|---|---|
| 미국의 우한교민 수송 방식 (0) | 2020.02.04 |
| 3번 환자가 아직 최악의 빌런은 아님 (0) | 2020.02.01 |
| 우한 폐렴 혼란을 틈탄 일본 근황.jpg (0) | 2020.01.31 |
| 질병관리본부는 4번 환자가 사망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0) | 202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