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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어제 입국해 오늘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병원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본문

스포츠

손흥민이 어제 입국해 오늘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병원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hkjangkr 2020. 2. 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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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몽에 휩싸인 손흥민(28·토트넘)이 국내에서 21일 수술대에 오른다.

손흥민 측 관계자는 “손흥민이 어제 입국해 오늘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내일(21일) 오전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병원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EPL) 50골 고지를 넘어선 애스턴 빌라전에서 오른팔을 다쳤다. 경기 시작 30여초 만에 과감한 드리블 돌파로 상대 진영을 파고들다 수비수 에즈리 콘사와 충돌했는데 착지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땅을 짚다가 골절상을 입었다. 손흥민은 전·후반 종료 직전 EPL 시즌 8~9호골을 넣으며 맹활약했기 때문에 큰 부상을 얻은 것으로는 누구도 생각하기 어려웠다.

손흥민의 예상 복귀 시점을 놓고도 엇갈린 얘기가 나오던 중이었다 . 토트넘 구단은 처음 발표에서 ‘몇주’라고 언급했지만,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이번 시즌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일단 손흥민의 예상 복귀 시점은 수술 뒤 브리핑을 통해 공식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상 부위가 확인되면서 재활 기간에 대한 대략적인 예측은 가능해졌다.

손흥민은 3년 전 다쳤던 오른팔 전완골부 요골이 부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보통 척골과 요골이 동시에 부러지는데 손흥민 선수는 요골만 부러진 게 벌써 두 번째”라며 “관절 부위가 부러지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다. 선수가 큰 충격을 받은 상황에서 팀닥터도 골절을 파악하지 못해 90분을 다 뛰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과거 동일한 부위를 다쳤을 때 약 2개월이 지나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회복까지 비슷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2017년 6월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 원정에서 공중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오른팔이 골절됐고, 2개월 가까이 시간이 흐른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EPL 개막전에서 교체 선수로 복귀전을 치렀다. 손흥민이 그때처럼 복귀한다면 ’‘북런던 더비’로 관심을 모으는 4월 25일 아스널과의 EPL 34라운드 홈경기를 뛸 수 있다.

아울러 손흥민은 복귀 시점을 하루라도 당기기 위해 의료진과 함께 수술과 재활 방식을 다방면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21일 수술을 뒤 주말까지 병원에 머물다 퇴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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