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천주교 광주대교구 코로나 대응지침 나왔습니다 본문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광주․전남지역에도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구민들과 시․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심히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우리 지역 확진 환자가 특정 종교집단에서 전도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확산 우려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에 교구는 정부와 지자체의 위기 대응조치에 동참하고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교구 지침(천광교-사무처-20-016, 2020.2.5.)에 이어 추가지침을 공지하오니, 교구 내 모든 본당 및 수도회, 기관에서는 숙지하시고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미사에 참석하는 신자들은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하며,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신자들을 위해 성당 입구에 마스크를 비치합니다. 미사를 집전하는 사제들도 상황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2. 미사 중 성가는 하지 않으며, 미사 경문의 신자들의 응답 부분은 해설자가 대신합니다.
3. 성체를 분배할 때 말하는 “그리스도의 몸”과 신자들의 응답 “아멘”은 마음속으로 합니다.
4. 지난 지침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주요 증상(발열, 오한, 두통,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는 교우들, 또한 노약자들을 포함하여 감염위험이 예상된 교우들은 그 확진 판정 여부와 관계없이 주일미사 의무를 관면합니다. 대신 집에서 묵주기도, 성경봉독(말씀 전례), 선행 등으로 주일 의무를 대신합니다(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74조 4항).
5. 나아가 교우들과 함께하는 모임(사목회, 레지오, 제단체 회합 등), 병자영성체, 혼인 및 장례예식, 각종 교육과 연수(예 : 주일학교, 노인대학) 실행 유무는 본당 주임신부님 재량에 맡깁니다.
6. 고해성사는 성당 내 고해소가 아닌, 환기가 잘 되는 개방된 곳에서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상황에 따라, 긴급한 추가 조치가 나올 수 있으니 교구 공문을 예의주시해주시고,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리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결혼 6개월차에 접어든 새내기 신부가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0) | 2020.02.22 |
|---|---|
| 부산 확진자, 일본, 필리핀. 대구 방문 + 대전 확진자 자가격리 어기고 친구만남+아울렛+우체국 방문 (0) | 2020.02.22 |
| 이란 코로나 확진자 하루 13명 급증…총 4명 사망 (0) | 2020.02.21 |
| 서울 종로구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총 9명…교회→노인복지관→가족 경로 전파된 듯 (0) | 2020.02.21 |
| 결국 서울 서초 까지 뚫려버린 심각한 현재 상황 + feat. 신천지 (0) | 2020.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