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XM3와 트레일블레이저 시승후기 비교 본문


+++++ 일요일에는 XM3 먼저 시승해 보았습니다
디자인 너무 쎄끈하죠 CUV라서 당연 그렇게 보입니다 외부모습 특히 뒷태가 멋져요
기본 최하트림에서도 외관은 휠빼고는 거의 동일해보이는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깡통사고 휠만 바꿔도 외관은 별반 차이 없으니까요
1. 실내 : 소형인데도 차도 그 길이도 길고 넓이도 넓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스포티지 폭과 길이정도 되어보입니다
실내 내장은 이급에서는 가장 좋아보입니다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센터페이사 디자인은 세단처럼 잘빠졌습니다
단점은 뒷자석에 앉아보면 가죽 좌석의 셋팅 딱딱합니다 푹신한 느낌 없습니다 앞좌석에 비해 인테리어나 좌석 퀄리티도 떨어지고 좁고 승차감도 불편하고 앞좌석보다 좀 많이 높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천고가 낮아서 앉았을때 실내 머리위 높이가 K5보다도 낮습니다
밖에서보면 내부가 좀 그래도 아반떼보다는 넓겠더니 했는데 내부는 앞열은 아반때 만하고 2열은 아반떼 보다 작고 좁습니다 천고도 낮아요 통수위에 끄트머가 다을랑 말랑 해서
키크고 앉은키 크신분들은 뒷자석 싫어하실거 같습니다 2열에 앉았을때 무릎공간 주먹 한개정도로 좁습니다 발아래 공간도 타SUV 생각하면 많이 좁게 느껴집니다
XM3의 뒷자석은 솔직하게 셀토스와 트레일블레이저와 비교해보면 가족 태울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 눈물이 납니다
트렁크 공간은 SUV라고 보기에는 많이 좁아 보이고 승용차 들 공간보다는 좀더 좋아보입니다
폴딩된다해도 요즘 유행처럼 차박하기는 불편해 보입니다
2.운전: 시동거는 순간부터 엔진에서 전달되는 핸들에서는 잘 느껴지고 엉덩이에서 미세한 진동이 SOSO하게 올라옵니다 그것도 전달이 몸에 잘됩니다
저속에서 저 진동이 미세하게 더 잘 전달됩니다 더블클러치라 그런지 출발할때 덜컹? 한다고 해야 되나 꿀렁이는 느낌이 좀 강합니다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미세한 진동이 덜해집니다 변속도 저속에서는 좀 둔탁한데 속도가 붙으면 부드러운편입니다
풍절음은 잘들리는 편입니다
운전할때 승차감은 SUV들과 비교해도 조금더 좋은편이고 코너링때도 쏠림이 덜합니다 천고 낮은 CUV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3.트림옵션선택: 되도록 돈아끼는게 좋아서 적당하게 가성비 위주로 고를려고 했더니 문제가 뒷자석 2열선택을 할려면 이래저래 2400~2500만원은 기본으로 넘어 갑니다. 벤트 A200에 들어가는 엔진과 게트락 미션이 가장 큰 장점인듯 합니다
++++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
외관은 카마로에서 SUV로 옴겨 놓은 디자인이라 앞모습은 강렬하고 아메리칸 스타일로 멋집니다 옆라인은 퉁퉁하고 귀여운 느낌이 있습니다 뒷테도 디자인이 잘나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 스타일에 아메리칸 스타일 디자인이 안맞죠 호불호가 강합니다 앞뒤길에는 확실히 XM3보다는 짧고 폭은 별차이 안나보입니다
1.실내: 내장이 XM3에 비해 소재가 하위입니다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XM3가 이급에서는 워낙 좋게 나온거 같습니다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기존 SUV들의 전형적인 디자인이고 조금 아쉬운점은 XM3 정도의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뽑았다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좌석과 2열의 쿠션감은 XM3나 셀토스보다 확실히 좋습니다 2열은 XM3랑 비교시 확실히 넑고 쾌적합니다 머리위로도 공간이 많고 무릎앞으로도 최소 주먹2개 이상은 들어갈정도로 넉넉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2열의 등받이 각도가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만 뒤로 제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 뒷자석에 태웠을때 승차감이나 쾌적함은 그래도 기존의 SUV 정도는 잘 나옵니다 트렁크 공간은 XM3보다 많이 넓습니다
폴딩시에 충분이 차박하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2,운전: 시동걸고 엔진에서 오는 진동은 미세하지만 잘 느껴지지 않는 정도고 XM3보다는 확실히 덜해보입니다 운전하시 저속에서도 변속시 좋은편이고 고속시에도 XM3처럼 부드럽습니다 풍절음도 XM3보다는 그래도 조금 마이 덜합니다 코너링시에 아무래도 차고가 높으니 쏠림도 기존 SUV들 정도 수준으로 있습니다 XM3보다는 확실히 쏠리구요
3.트림옵션: 다행이XM 3와는 다르게 2열 열선추가가 LT급에서도 트림에서도 저렴한 옵션 추가하면됩니다만 세부 옵션들이 다르니 XM3와 트림옵션 차이대비 가격 비교는 의미 없는거 같습니다 엔진은 더뉴말리부에 들어간 엔진과 미션이라 검증된게 장점
전체적으로 외관은 개인적 취향으로 XM3가 쎄끈해보이지만 기존 르노삼성 디자인을 너무 그대로 옴겨놔서 금방 질리는 전면부입니다 오히려 뒷태가 잘빠졌네요
트레일블레이저는 XM3랑은 전혀 다른 컨셉의 디자인이지만 XM3와 견주어도 디자인적으로는 부족한점이 없고 오히려 매력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인 취향에는 안맞죠
뒷자석에 가족 태울생각해서 2대중 한대 고르라면 트레일블레이저 선택할거 같습니다 2열은 승차감이나 공간 넓이가 확 차이납니다
어느게 차값이 같은 등급에 옵션에 더싸지는 않고 같은 가격이면 서로 비슷한거 같습니다 가성비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만 옵션질해도 2400~2600 넘어가서 그돈이면 그냥
소나타 또는 K5 하옵가는게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보입니다
세단이랑 SUV랑 비교하는것도 이상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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