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박사방의 핵심 공범 중 공무원이 있다고 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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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박사방(일명 n번방)’ 사건의 핵심 공범 중 한 명이 경남 거제시청 현직 공무원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공무원은 또 다른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이미 구속돼 재판을 받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핵심 공범은 거제시청의 8급 공무원인 29세의 남자입니다.
박사방에 들어가기 전에도 미성년자를 성 착취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 박사방 사건의 공범 혐의가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 조주빈의 피해자 협박 방식은, 조건만남을 원하는 여성에게 접근해 주민등록증 사진을 받아내고, 이걸로 구청공익근무요원을 통해 추가적인 자세한 개인정보를 알아내서 협박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시청 공무원이 있었네요.
이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조주빈에게 건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시민의 개인정보가 너무 쉽게 새고 있다는 점은 사실일 것 같습니다.
저는 N번방 사건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정보가 너무 쉽게 새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청에서 공익근무한 후배에게 물으니 연예인 개인정보(휴대폰 번호와 집 주소까지)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범죄에 악용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런 악마 놈이 쏠쏠하게? 이용해먹었네요.
만약에 사법계통 공무원(경찰,검찰, 법관 등)이나 고위 공무원 등이 있다면 정말 발칵 뒤집어 질 것 같네요.
아무튼 개인정보보호가 더 강력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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