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조미령 “비혼주의 아니다. 결혼하고싶다” 본문
지난해 MBC 드라마 ‘황금정원’과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연달아 출연하고 현재 휴식을 취하는 조미령은 “원래 쉴 때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지금은 상황 때문에 잘 가지 못하고 쉬고 있다”라며 “집순이 성향이 강해서 그냥 집에만 있는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혼자 즐기는 ‘집순이’ 생활도 좋긴 하지만 조미령은 사실 비혼주의는 아니라고 밝혔다. 조미령은 “비혼주의로 생각하는데 사실 저는 결혼을 하고 싶다”라면서도 “그렇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결혼과 출산은 본인의 의지라기보다는 하늘의 뜻인 것 같다고 생각해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웃었다.
화보 촬영 때 날씬한 몸매와 동안 피부를 뽐낸 조미령은 평소의 관리 비법에 대해 귀찮아서 관리실이나 피부과는 정말 잘 가지 않는다라며 관리실에 가지 않는 만큼 홈케어를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어느덧 데뷔한 지 25년이 된 조미령에게 연기에 대한 질문은 빠질 수 없었다. 조미령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다고 했다. 단 한 번도 꿈이 바뀐 적이 없어서 혹시나 나중에 내가 연기를 그만두게 되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 적도 있었다고 얘기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에 대해 조미령은 TV를 틀었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반가워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중들에게서 잊히기 싫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 조미령의 설명이다. 캐릭터를 선택할 때 무엇보다도 내가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한다는 그의 연기 철학에서 연기에 대한 조미령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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