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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항체율 25%...스웨덴의 '집단면역' 실험은 실패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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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항체율 25%...스웨덴의 '집단면역' 실험은 실패했다

hkjangkr 2020. 5. 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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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50~70%의 항체율이 필요하지만, 스웨덴은 그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다며 집단면역 정책은 사실상 실현 불가능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보건기관은 스톡홀름 전체 인구의 약 25%가 코로나19에 면역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이 사이 약 3만 명의 감염자와 3500명 이상이 사망자가 나왔다.

존스홉킨스대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은 10만 명당 25명, 독일은 9명이었지만, 스웨덴은 34명이라는 높은 사망자 비율을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마이크 라이언 보건비상 국장은 "스웨덴의 ‘집단면역’ 정책은 사람의 생명을 숫자에만 초점 맞춘 아주 위험한 계산"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스웨덴은 집단면역을 고집하며 시민 이동권 제한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채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고령자들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속출했다. 지난 4월 당국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70세 이상 코로나 사망자의 절반이 요양원에서 나왔다.

상황이 악화되자 결국 정부는 지난달부터 요양원 방문을 금지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지 않는 레스토랑은 폐쇄하겠다고 정책을 변경했다.

 

한편 집단면역을 처음 제안했던 스웨덴 국립보건원 소속 감염병 학자인 안데르스 텡넬 교수는 지난주 미국의 ‘더 데일리 쇼’와의 인터뷰에서 스웨덴의 높은 사망률에 대해 “애초 우리는 이러한 높은 사망률을 생각한 적이 없으며, 해당 수치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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