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의 뒤돌아봄.

제천에서 내로라하는 85두의 수를 거느리는 ....아마도 제천에서 가장 큰 목장주였을거에요.

 

이때가 98년도....IMF광풍이 몰아닥칠때인데....이걸 피한걸 보면 이미 무엇인가 간파를 했는듯...

 

약삭빠르게 그 이전에 온갖 계획을 세웁니다.

 

친구,친척 다 끌어들여서 단기 보증 세우고 싹싹 긁어모으고요..곗돈얘기도 있고..

아마 소팔면서 입단속 시키고 돈쥐어주고,,, 농기계 팔면서 입단속 시키고...

 

그리고 뉴질랜드 투자이민 준비하고...

 

요이땅하고 야.반.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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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대한민국 법이 왜이리 사기꾼들한테 관대한지요...

 

양형기준도 개같아서 몇년 살다나오면 되고...황제 노역해도 되고...

 

나와서 그 돈 추적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사기치는데만 ....눈이 벌개져 있죠..

권력의 비호아래...

 

영화가 영화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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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것들은 아무리 기어도 상관없다고....

 

솔직히 문통 뽑아도 나아질건 없다고 봐요.

 

누가 어찌 되었던 나아진게 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반골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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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비문 싸운는것도 과거와 똑같구....

 

나아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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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통령이 열심히 한다는 소식만 쫒아가는게

 

저를 기분좋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