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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오 모리꼬네 사망했다고 합니다 ㅠㅠ 본문

컬쳐

엔리오 모리꼬네 사망했다고 합니다 ㅠㅠ

author.k 2020. 7. 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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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시니 언제 떠나셔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네요.

 

영화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엔니오 모리코네)가 숨을 거뒀다는 소식이 전해져 영화팬들이 슬픔에 잠겼다.

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리포터(THR) 등 해외 매체의 소식에 따르면 엔니오 모리꼬네는 낙상으로 대퇴부 골절상을 입은 뒤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5일(현지시간) 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91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거장이 하늘로 가셨네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꼬네, 안녕히 가세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더불어 고인이 생전에 작곡했던 음악들을 추천하기도 했다. 

1928년 이탈리아 로마서 태어난 엔니오 모리꼬네는 트럼펫과 작곡을 전공해 1955년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음악 분야에 뛰어들었다.

초기에는 가명을 쓰고 활동했던 그는 1964년 세르조 레오네에게 발탁돼 '황야의 무법자'의 OST를 담당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등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의 영화를 주로 담당했으나, '더 씽'(괴물), '시네마 천국', '말레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 분노의 추적자'로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헤이트풀 8'서도 협업했다.

뛰어난 실력과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 시상식과는 연이 없다가 2016년 '헤이트풀 8'의 음악감독으로 마침내 오스카 음악상을 수상했다.

한편, 2007년과 2011년에 내한 공연을 개최했던 그는 '넬라 판타지아'의 작곡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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