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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집무실 안의 침실은 간이 침실로, 안락의자가 같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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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박원순 시장 피해 여성 A씨를 보호 조치하고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측은 이날 서울시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지하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피해 여성 A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석했다.
회견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는 A씨가 직접 작성한 편지 전문을 읽어 내려가며 집무실에서 추행을 당한 사실을 거론했다.
A씨의 변호를 맡은 김재련 변호사는 “(박 시장)이 집무실 안에 있는 내실과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 안아달라며 신체적으로 접촉했다”라고 주장했다. 서울시장 집무실은 회의 탁자와 집무 책상 등 집무에 필요한 가구들로 채워져 있는 곳이다.

또한 집무실 안의 침실은 간이 침실로, 안락의자가 같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故 박원순 시장 집무실의 침실과 샤워실 등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서울시 내부에서 드물 정도로 노출이 안 됐다고 한다.
박 시장의 집무실은 서울시청사 6층 한편에 있다. 같은 층에는 박 시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정무라인인 고한석 시장 비서실장, 장훈 소통전략실장, 최병천 민생정책보좌관 등의 사무실과 같은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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