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부들부들

싼샤댐, 붕괴 상황 시뮬레이션 결과 공개돼 '충격' 본문

리빙

싼샤댐, 붕괴 상황 시뮬레이션 결과 공개돼 '충격'

hkjangkr 2020. 7. 26. 06:56
반응형

 싼샤댐의 붕괴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에서 붕괴 가상 시뮬레이션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중국에서는 싼샤댐의 붕괴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싼샤댐이 담수량을 버티지 못하고 붕괴되면 시속 100km의 속도로 엄청난 양의 물이 하류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30분이 지나면 하류에 위치한 거저우바 댐을 무너뜨리고 물이 이창시로 흘러가 도시가 완전히 침수되며, 이 곳을 통과하면서 60km/h로 유속이 줄어들게 된다.

이후 두 번째 도시인 징저우가 완전히 침수되며, 5시간 뒤에는 세 번째 도시인 웨양이 침수된다. 10시간 뒤에는 우한에까지 물이 도달하는데, 여러 호수를 거치면서 물의 높이는 낮아지지만, 저지대는 전부 침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뒤에도 물은 꾸준히 하류를 향해 흘러가지만, 위력은 크게 약해져 상하이에는 큰 영향을 끼지치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저지대가 잠기는 문제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로 무너질까봐 걱정이다", "완전침수라니 무섭다", "아무리 시뮬레이션이라고는 해도 대비는 해야할 거 같다", "진짜로 붕괴되면 전염병도 엄청 돌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4일 기준 중국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 남부지역의 비와 홍수로 인해 장시, 안후이, 후베이성 등 27개 지역에서 이재민이 4,552만명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세계 최대 규모 수력발전용 댐인 싼샤댐이 최고 수위에 근접해 수압에 의한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주장에 따르면 싼샤댐은 100만년의 1번 빈도의 대홍수로 수위가 175m, 초당 70,000㎥의 유량에도 끄떡없게 설계 및 건설됐다.

하지만 이미 최고수위에 근접한 상황이라 주변 제방을 폭파하고 거의 모든 수문을 개방한 상태다. 현재 유튜브로 싼샤댐의 상황을 생중계 중인데, 육안으로도 확일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