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홍콩도 이젠 끝났군요. 지오다노 창업주 체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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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세기말을 앞둔 홍콩 느와르의 유행은 공산국가 중국에게 반환되는 홍콩인들의 불안이었는데, 이젠 완전히 현실화가 된 거 같습니다.
천안문 사태를 본 지오다노 창업자 지미 라이는 언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95년 빈과일보를 만들었는데, 오늘 홍콩보안법으로 두 아들과 경영진들이 체보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홍콩 젋은이들의 저항이 있었지만 중국이 언론인들을 체포하기 시작할 정도면 사실상 자유도시 홍콩은 역사가 되겠네요.

빈과일보는 중국 지도부의 비리와 권력투쟁 등을 적극적으로 보도해 대표적 반중 매체로 꼽힌다. 지난해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반대 시위 당시에는 경찰 폭력과 중국 중앙정부의 강경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때문에 홍콩보안법 통과 직전인 지난 6월 지미 라이와 2014년 홍콩민주화 시위인 우산혁명일 이끈 조슈아 웡(黃之鋒) 등 민주화 인사 54명의 이름이 담긴 ‘체포 블랙리스트’가 공유되기도 했다.
홍콩 당국이 홍콩 보안법 카드로 언론 창업주이자 유명 기업가인 지미 라이까지 체포하는 등 민주화 진영에 대한 압박을 높이는 데 대한 우려도 높아진다. 로이터통신은 그동안 홍콩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된 이들 가운데 지미 라이가 가장 유명한 인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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