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적게는 200만원…" 유튜버 도하가 최근 이슈인 뒷광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본문
최근 도하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내가 유튜버들 뒷광고에 대해서 얘기 해줄까? 아는 유튜버가 있었는데 그 유튜버가 뒷광고 받는 거 내가 옆에서 많이 지켜봤다"고 운을 뗐다.
이날 그는 "한 제품당 단가를 얼마를 받냐면 700만원 받은 것도 봤고, 300만원 받은 것도 봤다"며 "싸게 200만원 받고 재계약 해서 300만원 받은 것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버 뒷광고 단가가 어떻게 매겨지냐면 일단 첫번째 구독자수, 두번째가 영상 조회수, 세번째가 실시간 시청자수다"라며 "이런 걸 옆에서 보다 보니까 너무 양심에 찔리더라. 그때 돈을 많이 받았던 제품이 다이어트 보조제 이런 거였다"고 덧붙였다.
도하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친구가 선물을 해줬대. 이게 만약 화장품이라고 치면 그 유튜버는 전문가급 제품 설명에 자세한 구매처까지 알려준다"라며 "친구한테 선물을 받았는데 어떻게 그 많은 정보를 알고 있겠냐. 올XXX, 롭X에도 안 판다. 랄XXX에도 안 판다. 화장품 파는 매장에서 절대 안 파는 전시되어 있지 않은 제품을 어디선가 가져온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계약 조건, 계약서까지 쓴다"며 "예를 들어 이 제품은 다른 제품에 비해 청귤이 1000배가 들어간 것을 언급할 것, 청귤이 들어가 피부 미백에 좋다고 언급할 것, 연구원이 다년간 연구한 제품이라고 언급할 것, 영상 조회수는 몇회 이상 나올 것, 제품 구매처를 자막과 함께 언급할 것 (내용이 들어간) 계약서를 쓴다"고 설명했다.
도하는 "내가 옛날에 알고 지냈던 유튜버가 광고 했던 거는 다이어트 보조제, 붓기 빠지는 약, 피부 미백이다"라며 "피부가 좋아지려면 몇 년을 노력해야 한다. 조명, 카메라 설정, 메이크업 등 단순한 방법으로 너희를 낚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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