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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대한 중국 인민일보의 기사 본문

정치

미세먼지에 대한 중국 인민일보의 기사

author.k 2019. 3. 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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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매체라 일단 신용할수없다라고 하실 분들도 계실테지만, 대기오염문제로 고생하는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도 마찬가지고 그건 국가지도부도 마찬가지인거라, 중국도 최선을 다하고능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루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겠죠.

●12월 18일, 우리나라 동부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대규묘 중(重)오염 날씨가 관측되며 중오염기준을 웃도는 도시가 17개, 그중 경진기(북경 천진 하북)지역에만 53개로 각지에서 <파라미터가 터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19—21일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되여 오염물질이 흩어지지못해 중오염범위가 한층 확대되었다. 22일부터 한랭기단이 남하함에 따라 오염상황이 개선될것으로 보인다.

최근 우리나라 일부지역, 특히 북방지역에서 지속적인 중오염날씨가 지속되여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오염에 관한 국민들의 의문과 오해에 대해 설명을 받고자 환경보호부에서 해당영역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였다.

질문: 경진기지역의 미세먼지는 주요하게 몽섬진(내몽골 섬서 산서)지역에서 발생한것으로 본지방에서의 발생량은 차요하다고 하는데?

중국환경과학연구원 차이파허 연구원: 대량의 관측분석과 패턴연구결과에 따르면 경진기지구의 대기오염은 주요하게 본지방에서의 축적과 외지로부터의 유입으로 구성되여있다고 볼수있다. 그중 본지방 배출이 주가 되여, PM2.5에 대한 지분의 70%를 차지한다. 경진기지역의 면적은 전국의 2%지만 2014년기준 인구는 8%, 석탄소비량을 9.2%를 차지하여, 단위면적당 SO2, 질소산화물, 미세분진배출량은 전국평균수준의 3,4,5배이다. 특히 동계난방기간에는 경진기 주요도시들의 SO2배출량이 연평균수준의 2배에 달해 1차PM2.5가 50%, 질소산화물과 PM10은 20%정도 휘발성유기물은 10%정도 상승한다. 겨울철난방기간 오염물질의 배출량증가가 중오염날씨가 빈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며, 오염물질의 비산에 불리한 기상조건이 형성되면 엄중한 오염으로 나타나게 된다.
주변지역으로부터의 유입은 지분이 30%정도로 대체로 산동, 하남 두개성에서 온다. 그러므로 경진기지역의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선 주변지역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

질문: 내몽골의 풍력발전소와 삼북방호림이 북풍을 막아 경진기의 미세먼지를 날려버리지못하게 한다는데.  

중국기상과학연구원 쉬샹더원사: 풍력발전은 국지적인 풍속에 일정한 영향을 줄지언정 그 범위는 상당히 제한적으로, 덴마크과기대와 칭화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류지역 수킬로에서 수십킬로까진 어느정도 영향이 있으나 100킬로를 넘어가면 무시할수있는 수준이다. 북경의 경우 내몽골과 400킬로, 장쟈커우와 200킬로 떨어져있어 이곳들의 풍력발전이 북경지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
풍력발전소나 방호림대의 주요한 영향은 지면에 가까운 대기에 제한된다. 미세먼지에 영향을 줄만한 천후는 한랭기단의 남하나 강우의 세척작용인데, 한랭공기는 수직방향으론 1500미터 수평방향으론 수백킬로미터 이상의 범위를 가지고 있어 방호림이 어떤 영향을 줄수있는 스케일이 아니다.

질문: 미세먼지는 도대체 어떻게 형성이 되는가? 성분은?

북경대학 세사우둥교수: PM2.5의 소스는 굉장히 복잡하다. 연구에 따르면 대기중 PM2.5의 주요한 성분은 유기물질, 탄소, 질산염, 황산염, 암모니아염, 염소염, 등등으로, 각지의 분석결과 주요한 소스는 석탄연소, 공업배출, 자동차, 먼지, 생물질연소등이다. 각 도시와 지역은 그 산업구조에 따라 미세먼지의 구성요소과 비례에 차이가 있어, 북경,상해같은 대도시의 경우 산업조정이 이미 이루어져, 공업과 에너지산업으로부터의 배출의 지분이 낮고 자동차의 공헌이 크다. 또한 공간적분포에도 차이가 있어 같은 북경시라고해도 지역에 따라 성분구성이 달라질수있다.

질문: 여태까지 여러가지 대책을 내놓았는데, 왜 나아지는게 보이지않나? 대책들이 맞긴 맞는거냐?

칭화대학 커빈교수: 2013년 9월, 국무원에서 <대기오염방치행동계획>을 발표한 이래 각지에서 여러가지 조치가 취해졌다. 현재 북경시의 경우 올해 PM2.5평균농도는 69mg/m3로 전년대비 9.2% 낮아졌고, 하북성의 경우 9.1% 낮아졌다. 관측기록은 경지기지역의 PM2.5농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 대기질이 양호한 일수는 전년대비 증가했다.
그러나 겨울철에 들어서 중오염날씨가 빈발하고 있어서 여러분들이 큰 콘트라스트(평균적으로는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엄중한 오염이 생기면서 받는 체감)를 느끼고 있는것같다. 오염해결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민간의 석탄품질규제강화 작고 낡고 분산되고 관리가 안되고 있는 소형구형보일러들의 규제를 강화해야만 겨울철의 오염물질배출을 줄일수 있다.

질문: 믿을건 바람밖에 없다 이 말인가?

칭화대학 왕수샤오교수: 오염의 발생이 하루아침이 아니듯이 해결도 또한 한입에 배부를수 없다. 현재 경진기지역의 오염대책은 제2단계에 처해있는데, 결국 풍속, 습도, 변계층고도 등 기상환경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을수밖에 없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은 경진기지구자체의 배출량이 큰것에 있으므로 결국 배출을 줄이는 노력을 계속하는수밖에 없다. 하늘이 돕지않을때는 자신이 노력을 해야되는거 아니겠냐.

질문: 석탄에서 천연가스로의 전환이 오히려 미세먼지에 일조를 한다는 관점이 있는데

중국과학원대기물리연구소 왕즈파연구원: 혀내 우리나라 연간 천연가스소비량으로 계산하면 해마다 생성한 수증기가 3억톤정도가 되는데 이게 전부 물로 변해(실제로는 불가능하지만) 화동지역에 떨어진다고 하면 깊이가 0.1밀리미터도 안된다. 이 수증기량은 대기중 강수가능수분량의 수십만분의 1로 미미한 정도이다.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해서 습도가 올라간다는건 어불성설이다.

난카이대학 펑인창교수: 석탄이던 천연가스던 석유던 결국은 질소산화물을 배출한다. 석탄에서 천연가스로의 전환이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전적으로 연소방식과 연료품질이 어떻게 바뀌였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질소산화물이 2차오염물질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은 상당히 복잡한것으로 천연가스소비가 늘어난것이 오염을 가중시킨다고 말하는건 과학적이지 못하다.

질문: 왜 애꿎은 자동차만 가지고 뭐라 하냐

북경공업대학 청쉬웬교수: 북경시의 PM2.5오염물질 분석결과에 따르면 PM2.5에 대한 본지방지분중 자동차배기가스가 31.1%를 차지하고 석탄연소가 22.4%, 공업배출이 18.1%, 분진이 14.3%를 차지한다고 나와있다. 따라서 본지방배출을 줄이기위해서 자동차배기가스를 제어하는건 십분 필요하다. 물론 자동차배기가스 제어뿐만 아니라 다름 조치도 취해야 되고, 그중에는 석탄소비감축, 민간의 저효율 소형 구형 보일러의 도태, 건축공사현장등에서의 분진발생 감소등 여러가지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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