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자신의 행동이 ‘꼰대’인지 알기 위해 직접 사연을 보낸 사람이 있다. 본문
자신의 행동이 ‘꼰대’인지 알기 위해 직접 사연을 보낸 사람이 있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인이 꼰대인지 궁금해서 사연 보낸 배텐 청취자’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내용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다뤄진 사연으로 이날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유지애가 함께 했다.
사연을 보낸 청취자 A씨는 후배와 함께 차를 타고 출장을 다녀오던 길에 조수석에서 잠든 후배가 꼴사나워 보였다며, 자신의 생각이 꼰대인지 질문했다.

사연에서 A씨는 “강릉으로 출장을 가는데 후배는 면허가 없어서 제 차 타고 운전해서 갔다”라며 “후배가 돌아오는 길에 출장 때문에 너무 긴장해서 피곤했다며 쿨쿨 잠을 잤다”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저는 뭐 안 졸리나요? 이런 후배의 행동이 꼴사나워 보이는데 저 꼰대인가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사연을 접한 러블리즈 유지애는 곧바로 “네”라고 대답하며 “그럴 거면 처음부터 조수석에 앉으셔야죠. 아 후배가 면허가 없다고.. 근데 잠을 잘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배성재는 “아 이거 꼰대다?”라고 말하며 “보통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의 매너는 운전하는 사람이 졸릴까 봐 같이 일어나 있는 게 매너긴 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은 기본 매너랑 꼰대 구분을 못 한다”, “아이돌들은 이동하면서 뒷좌석에서 자는 게 일상이라 조수석 매너를 몰랐나 보다”, “매너라는 거지 맞다, 틀리다가 아니다”, “물어보고 자면 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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