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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동창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여자가 있다. 본문
남편의 동창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여자가 있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동창녀가 진상 짓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남편의 동창녀가 자신의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일주일에 2번은 저녁을 먹으러 찾아온다며 최근에는 자신이 집을 비웠을 때 남편과 동창녀가 단둘이 집에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괴로워하며 글을 게시했다.

A씨는 남편의 여자 동창은 7년 전에 이혼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주일에 2번은 자신의 집에 찾아와 저녁까지 먹고 간다는 동창녀에게 “처음에는 혼자 사니까 외로울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나 요즘은 (오는 횟수가) 잦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에는 남편이 낮에 자고 있었는데 문 열어보니 (동창녀가) 간장게장을 해왔다면서 둘이서 밥을 먹었다며 셋 있는데 동창녀가 말했다”라며 자신이 없던 사이에 남편과 동창녀가 단둘이 집에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남편 동창녀가 가고 나서 남편에게 왜 말하지 않았느냐고 따지니까 내가 오해하고 싸움 날까 봐 말을 하지 않았다”라며 “아직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이런 상황을 쉽게 넘어가는 남편이 밉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창녀와 남편 모두 비정상인 것 같다”, “불륜끼리 같은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도 꽤 있으니 초등학교 동창이 맞는지 확인해봐라”, “아기 가져야 한다 하고 이제 오지 말라고 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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