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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언론, 용서할 수 없어…언제까지 이해해야 하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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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언론을 향해 “이해할 수 없고, 납득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감정이 가득하다”며 날을 세웠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언론은 원래 그런 거라고, 언론의 환경이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몰아치는 거라고 언제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용서해야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고 의원이 격앙된 감정을 내비친 것은 같은 당 한병도 의원 기사 때문이다. 전날 일부 언론은 한 의원의 차남이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보도했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차남이 이 기사에 거론된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현재 21살이고 심한 자폐아인 둘째 아이는 정신 연령이 영아기에 머물러 있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개인사를 공개했다. 이어 “건강해서 저와 제 장남처럼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며 기자들을 향해 ”전화라도 해서 취재했다면 사유를 듣기에 5분이면 충분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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