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손흥민은 "나는 널 존중하는데, 왜 요리스 넌 날 존중하지 않느냐"며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로 화를 냈고, 무리뉴 감독은 두 사람을 말리려 했으나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본문
손흥민은 "나는 널 존중하는데, 왜 요리스 넌 날 존중하지 않느냐"며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로 화를 냈고, 무리뉴 감독은 두 사람을 말리려 했으나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hkjangkr 2020. 9. 12. 06:33토트넘 핫스퍼의 다큐멘터리 '모 아니면 도'(All or Nothing)의 최종편이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에버튼전 당시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의 충돌이 재조명될 예정이다.
11일 오후 해설위원 서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형욱의 뽈리TV'서 14일에 공개될 '모 아니면 도'의 7, 8, 9회를 먼저 봤다며 리뷰를 공개했다.
이날 리뷰서는 특히 마지막화인 9화에서 등장하는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에버튼전 당시의 모습이 나올 예정이라 관심이 모인다.
당시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한 토트넘이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선수 히샬리송에게 슈팅을 허용했다는 점 때문에 요리스가 격분했다.

손흥민이 수비 가담을 제 타이밍에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충돌했고, 선수들이 두 선수를 말리는 모습이 잡혔다.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 된 뒤 손흥민이 요리스에게 다가갔고, 요리스도 손흥민을 들어보이며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지만 라커룸에서의 모습은 달랐다.
서형욱 의원이 공개한 음성에 의하면 손흥민과 요리스는 라커룸 안에서도 큰 목소리로 언쟁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나는 널 존중하는데, 왜 넌 날 존중하지 않느냐"며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로 화를 냈고, 무리뉴 감독은 두 사람을 말리려 했으나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요리스는 손흥민에게 "팀을 위해 뛰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지금껏 손흥민이 상대에게 존중을 바라면서 화를 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그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에 아마존 프라임서 공개될 에피소드서는 훈련 도중 에릭 다이어가 심한 태클로 손흥민의 정강이에 부상을 입혀 손흥민을 격노하게 만든 장면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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