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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혜진'이라는 이름으로 남자들에게만 전화를 거는 여자 정체의 전말 본문

리빙

한밤중에 '혜진'이라는 이름으로 남자들에게만 전화를 거는 여자 정체의 전말

hkjangkr 2020. 9. 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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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13회’에서는 밤 12시에 남성들에게 무작위로 의문의 괴전화를 거는 '혜진' 씨의 정체를 알아봤다.




 

 





지난 9월 11일 밤 희성 씨(가명)는 모르는 여성으로부터 수상한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는 자신을 '혜진'이라고 소개했다. 희성 씨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이름과 목소리였지만 그로 인해 여자친구 유진(가명)와 크게 다투었다. 낯선 여자의 전화에 유진 씨는 희성 씨를 의심하게 됐다고 했다.

희성 씨는 "거의 12시가 다 돼서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는데 오빠 저 혜진이다. 오면 전화하라면서. 그러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희성씨와 함께 있던 유진 씨는 의심을 했고 희성씨는 아니라고 했고 유진 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성의 전화번호를 인터넷 검색했는데 의문의 그 여성으로부터 수상한 전화를 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혜진 씨의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방금 전화 왔는데 거기 사는 여자라고. 전화왔는데 무섭다. 혜진이라면서 어제 번호줬잖아요. 이러던데 무섭네 세상"이라고 말했다. 오 밤중에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전화해 자신을 혜진이라고 소개한 의문의 여성이었는데 그는 "전화를 받은 남성들에게 어느 특정 지역의 노래방과 술집 마사지샵에서 만나 번호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뿐만 아니라 성매매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건넸는데 전화를 받은 남성들은 그의 이름도 얼굴도 전혀 알지 못했고 그가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공포를 느꼈다고 했다.

제작진은 의문의 괴전화를 받은 사람들의 제보를 받았고 수십 건의 제보가 쏟아졌고 한 제보자는 "혜진 씨가 아무래도 지난 468회에서 방송 됐던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했던 여자와 동일 인물 인 것 같다"고 했다.

또 제작진은 전문가를 통해 음성을 분석했고 "두 사람의 이름이 같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고 그가 성매매를 하려고 했던 것인지 궁금증을 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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