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부들부들

적폐 몰락의 서막 본문

정치

적폐 몰락의 서막

hkjangkr 2020. 9. 28. 07:10
반응형



쟤네들이 요즘 잊어먹고 있는 '고단수' 전략이 하나 있는데,
아마도 벼랑끝에 몰린 상황이라 꺼낼 틈이 없어서 인지
뻘소리만 남발하며 좌충우돌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 잊어버린 전략이란...
'더 잘 하고 더 완벽한 결과도출을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 우리 서로 머리를 맞대고 깊이 의논하여 보자'는 교묘한 방해방법입니다.

과거에는 이런 일이 많았지요?
그렇게 발목을 잡고 결국 흐지부지 시켜버리는 전략이 민주진영에게 골치거리 였는데(일단 명분이 확실하니까),
얘들이 그 전략을 최근에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최근의 '의대생 병맛 주장'을 보면, 그 과정을 생략하고 내질렀다가
민주정부의 '원칙과 상식' 앞에 아주 먼지가 되도록 까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평소대로(?) 하려면,
'의대 T/O를 늘려 국민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산간벽지의 의료지원을 강화하자는 정부의 정책을 적극 환영한다, 그러나
단순하게 머릿수를 늘리기 보다는, 이와 연계된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세밀한 입법과정을 거쳐 최선의 길을 논의하여 보자' 라고
찬성의견에 칼날을 숨겨 딜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언론같지도 않은 쓰레기들도 여기에 맞춰 글을 내지르기가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결론은?
'반대를 위한 반대, 국민을 볼모로 한 겁박' 등등의 막장 인식만 국민들에게 심어놓은채 장렬히 산화하고 말았지요.
'의료 서열 당나라화'는 덤.


저번 국회 원구성과 각 상임위원장 선출을 조정하는 데에는 더 병맛스런 짓을 보여줬습니다.

왜 야당에게 상임위원장을 나누어주어야 하는지, 여당과 국민을 설득할 모든 근거를 지들 손으로 박살내고
위원장 자리도 확보하지 못 한 채 몽니를 부린 모습만 선명하게 각인시켜 주었지요.

이 껀 역시 과거 전략대로 하려면,
'여당이 책임있게 국회운영을 잘 해나가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다수 국민들을 위한 야당의 참여 역시 중요하니
소수의 위원장 배분은 필수불가결하다고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물밑으로 흥정을 하였어야 했고
거기에서 지들 고유(?)의 정치력을 발휘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그 의도가 눈 앞에 빤히 보이는 법사위원장 자리에 집착하거나, 밖으로 뛰쳐나가는 유아적인 행동은
아마 병맛 쌍대장 언론 내부에서도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을 듯.


촛불정부가 들어선 후, 쟤들 하는 짓이 매양 그 모양입니다.

몰락해 가는 과정이라, '여유나 배려'가 없고
진실의 반대편에 있으니, 언제나 '막장 아가리 파이터'에만 의존하게 되는 것이지요.
오죽하면 과거 지들이 뱉어냈던 말들로 지들 싸대기를 손수 후려치는 묘기만 보여주는지.

알바를 푸는 것도, 개독들과 연계하는 것도, 조옷순이를 앞에 내세워 보도껀수를 만들어 내는 일도
지들의 수준을 지들 손으로 깍아먹는 짓이라는 걸 쟤들만 모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쟤들이 키우는 잠룡이라고 나대는 것들에게서,
'민족혼'이나 '올곧음' 또는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자기 헌신'의 향기가 나질 않아요. 깨끗하지는 더 더욱 않고요.
이래서는 싸움 자체가 성립될 수가 없지요.


쟤들이 몰락하는 모습을 긴눈으로 지켜보기로 하시자구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