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개그계에 악습이 가장 심한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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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인(탤런트)나 가수는 내부의 연공서열과 관계없이
인기스타가 될수 있습니다. 팬심이 우연한 기회던 자연스럽게
실력(?)대로 평가 받을수 있는거죠.
아무리 외모와 가창력이 출중해도 톱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가외의 여러 능력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연기자라면
연기능력과 대사외우는 능력...
진짜 애드립하나 못하고 대사도 감독이 깨알같이 가이드해주지
않으면 인형같은 연기자도 봤습니다. (결국 반짝 사라짐..)
그런데 개그계는 다릅니다. 제 아무리 웃겨도 무대에 설 기회가
없으면 인기를 받을 수가 없어요. 정말 능력으로 뜬건 김제동 정도...
그러다 보니 편성회의에서 신인이 코너를 낙점 받거나
인기 코너에 꼽싸리껴주는게
엄청난 권력이 되는겁니다. 권력이 있기 때문에 악습이 생기는거죠.
지금은 없다고 믿고 싶지만 제가 가까이서 연예계를 보던 20년전이전에는..
상상보더 더 추한 먹이사슬 구조도 봤습니다.
특히 매우 조심스럽지만 '남자'라는 것과 관계되는 부조리도...
암튼 진짜 실력에 의해 걸러지지 않고 권력에 의해서 길러지는 시스템은
자멸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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