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조두순, 보복 두려워 푸시업 1000개씩' 재소자 증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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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과 함께 경북북부제1교도소(옛 청송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다가 출소한 A씨는 18일 국민일보에 이같이 밝혔다. A씨의 증언을 종합하면 조두순은 동료 재소자들에게 자신의 범행을 부인해 왔다. 조두순은 9사동(수용동) 독거실(독방)에 수용돼 있었고 하루 한 시간 운동을 할 때만 재소자 4~5명과 함께 있었다. 한 수용동에는 보통 재소자 20명이 있고 A~D조로 나눠 돌아가며 운동을 했다. A씨는 운동 시간에 조두순에게 범행을 반성 하냐고 물었는데 그는 “술에 취해 기억도 안 나고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출소 후 계획에 대해 ‘부인과 함께 집 근처 산에서 커피 장사를 하려고 한다’는 등의 얘기를 했다.
조두순은 한 시간에 팔굽혀펴기를 1000개씩 하는 등 운동에 열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33개씩 1세트를 하는 식인데 조두순은 35세트까지도 했다고 한다. 동료들이 왜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냐고 물으니 ‘출소 후 보복이나 테러를 당할까봐 걱정 된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취지로 얘기했다. 그는 출소 후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질 경우 부인이 자신을 떠날 수도 있다며 걱정해왔다고 한다. 교도관들에게도 이런 심경을 수차례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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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두순과 같은 교도소에 있었었다는 A씨도 상당히 죄질이 무거웠겠는데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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