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손흥민 레알 마드리드 가나요?" 질문을 받은 '스페인 현지 기자'의 답변 본문
손흥민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화제다.
재계약이 잠시 미뤄지며 동시에 점화된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
터키 출신 코누르 기자로부터 시작된 이적설.
공신력에선 의문부호가 붙지만 그 자체만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기엔 충분했다.

게다가 최근 스페인 주요 매체 마르카마저 이 사실을 인용 보도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인용 보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까진 없다.
그럼에도 레알 마드리드라는 이름의 네임 밸류가 팬들을 흥분케 했다.

최근 유럽 통산 150호골을 터트리며 주가가 치솟고 있는 손흥민.
폼 역시 절정에 달한 상황이다.
한편 손흥민 본인 역시 레알 마드리드행 이적설에 밝힌 바 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전 토트넘 소속인 걸요."
"그런 이야기를 다 믿을 수 없겠지만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생각은 없고, 오로지 토트넘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부정은 하지 않았지만 긍정이라 보기도 어렵다.
한편 최근 뜨거운 이 내용을 직접 스페인 기자에게 물어본 한 커뮤니티인.

여러 기자에게 질문했고, 총 2명의 기자에게 답이 왔다고 한다.
답변이 온 주인공은 스페인 주요 매체 마르카 부주필과 편집장.
확실히 허튼 소리할 양반은 아니다.

손흥민과 함께 라모스 재계약, 요비치 결장 사유까지 물어본 커뮤니티인.
우선 편집장의 답변을 소개한다.

딱 보기에도 단답으로 할 말만 답해준 편집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쉽게 말해 요비치는 못해서, 손흥민과 라모스는 알려주기 싫다는 뜻이다.
반면 부주필은 보다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척 보기에도 꽤나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 모양새.
내용은 다음과 같다.

라모스는 재계약 예정이며 요비치는 지단 감독의 플랜에 없다고 한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손흥민 관심 여부는 모른다고 밝혔다.
다만 주요 타겟은 역시나 알려진 것처럼 음바페와 홀란드라고 전했다.

물론 이 기자들의 정보 혹은 답변이 진실은 아니다.
축구라는 게 앞으로 또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는 거다.
그 누가 박지성의 맨유행을 예측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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