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프레시안은 민국파 증언 따고 쾌재를 불렀으려나요 카페지기 민국파 ㅈ됐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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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하여 프레시안이 그의 전 ‘측근’으로 소개한 ‘민국파’가 화제가 되고 있다.
프레시안 의문의 서어리 기자와 임경구 기자는 "정봉주 측근 '그는 12월 23일 렉싱턴 호텔에 갔다'"는 제목으로 정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하여 후속보도를 냈다.
‘민국파’는 미권스 전 카페지기였으나 불미스러운 일을 계기로 미권스 카페에서 제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봉주 전 의원은 오늘(12일) “서울시장 선거캠프 준비 와중, 자필 반성문을 제출하며 용서를 빌던 분이 또 예전 버릇을 못버린듯 합니다.”라고 SNS에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후속보도에도 의문점들이 남아 있으며 민국파의 발언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민국파는 23일 오후 1~2시 경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정 전 의원을 데려다 줬다"고 밝혔다고 후속보도에 올라왔지만, 한겨레의 "'나꼼수' 정봉주 26일 수감 23일 마지막 방송 녹음"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23일 1~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건물 지하에 있는 녹음실에서 '나꼼수'(나는 꼼수다) 마지막 방송의 녹음을 끝냈다.
의문의 민국파가 미권스 카페지기에서 물러나게 된 계기도 문제시되고 있다. 과거 BBK 폭로로 정 전 의원이 구속되어 있던 당시, 민국파는 '미권스' 회원들과의 이야기도 없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선언을 했었다.
이에 정봉주는 옥중에서 "민국파가 카페지기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다른 운영진과 함께 그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민국파는 오히려 모든 운영진의 등급을 강등시키는 강압적인 태도를 나타내 논란을 일으켰따.
프레시안 의문의 서어리 기자와 임경구 기자는 "정봉주 측근 '그는 12월 23일 렉싱턴 호텔에 갔다'"는 제목으로 정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하여 후속보도를 냈다.
‘민국파’는 미권스 전 카페지기였으나 불미스러운 일을 계기로 미권스 카페에서 제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봉주 전 의원은 오늘(12일) “서울시장 선거캠프 준비 와중, 자필 반성문을 제출하며 용서를 빌던 분이 또 예전 버릇을 못버린듯 합니다.”라고 SNS에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후속보도에도 의문점들이 남아 있으며 민국파의 발언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민국파는 23일 오후 1~2시 경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정 전 의원을 데려다 줬다"고 밝혔다고 후속보도에 올라왔지만, 한겨레의 "'나꼼수' 정봉주 26일 수감 23일 마지막 방송 녹음"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23일 1~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건물 지하에 있는 녹음실에서 '나꼼수'(나는 꼼수다) 마지막 방송의 녹음을 끝냈다.
의문의 민국파가 미권스 카페지기에서 물러나게 된 계기도 문제시되고 있다. 과거 BBK 폭로로 정 전 의원이 구속되어 있던 당시, 민국파는 '미권스' 회원들과의 이야기도 없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선언을 했었다.
이에 정봉주는 옥중에서 "민국파가 카페지기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다른 운영진과 함께 그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민국파는 오히려 모든 운영진의 등급을 강등시키는 강압적인 태도를 나타내 논란을 일으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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