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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의 꿀벅지는 실종된 지 오래고 볼살이 빠져 인상이 날카로워보인다는 의견이 많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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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예인들은 날씬한 몸매를 위해 늘 다이어트한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오히려 예전보다 반응이 좋지 않은 이들이 있다.
유이
‘꿀벅지’라는 별명을 가졌던 유이는 귀여운 얼굴과 탄탄한 몸매로 뭇 남성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애프터스쿨의 마스코트로 떠올랐던 유이는 나이가 들자 걸그룹 활동을 마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하지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 몰라보게 말라진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예전의 꿀벅지는 실종된 지 오래고 볼살이 빠져 인상이 날카로워보인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유이는 이를 의식하지 않고 여전히 마른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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