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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수사로 모든 의혹 밝혀지길 희망한다” "끝까지 청문회 준비…의혹만으로 검찰개혁 차질 안 돼" "제가 할 수 있는 제 일 하겠다" 사퇴설 일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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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수사로 모든 의혹 밝혀지길 희망한다” "끝까지 청문회 준비…의혹만으로 검찰개혁 차질 안 돼" "제가 할 수 있는 제 일 하겠다" 사퇴설 일축
author.k 2019. 8. 27. 16:39반응형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검찰 수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밝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 조 후보자 관련 의혹이 제기된 장소 20여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적선동 인사청문회준비팀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진실이 아닌 의혹만으로 법무·검찰 개혁에 차질이 있어선 안된다. 끝까지 청문회 준비를 성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으로 조 후보자의 ‘사퇴설’이 도는 가운데, 조 후보자가 이를 일축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힌 것이다.
조 후보자는 평소와 달리 이날 오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오후 2시20분께 출근했다. 그는 “몸살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출근길 기자들과 만난 조 후보자는 ‘청문회 전에 후보자와 관련된 압수수색은 처음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에 “검찰의 판단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법무부장관이 되면 검찰을 지휘하는 입장인데 수사가 공정하게 진행될 거라고 보시느냐’는 질문에 “법무부장관은 검찰 수사에 대해 구체적인 지휘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청와대와 관련 의혹을 논의하셨느냐’는 기자 질문에 “논의한 바 없다”고 했고, ‘사퇴설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제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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