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존 볼턴 '분명히 해두지만, 내가 사임한 거다.' 아.... 예.... 뭐.... 그러시겠죠.... 본문
반응형
볼턴 보좌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경질 사실을 트윗으로 밝힌 이후 워싱턴포스트(WP)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분명히 해두자"라며 "내가 사임한 것이다. 지난밤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WP가 보도했다.
이는 "나는 지난밤 존 볼턴에게 그가 일하는 것이 백악관에서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반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인한 '해임'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적 결정에 따른 '사임'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볼턴 보좌관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도 "나는 지난밤 사임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이야기해보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부연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WP는 사퇴 과정과 관련해 두 사람이 다른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볼턴 보좌관은 또한 WP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나는 적절한 때에 발언권을 가질 것"이라며 "그러나 사임에 대해서 여러분께 사실을 말한 것이다. 나의 유일한 염려는 미국의 국가 안보"라고 밝혔다.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표적수사검찰) 엠바고 어쩌고 하면서7시에 검찰에서 뭔가 기자회견을 할 거라는 소문이 도네요. (0) | 2019.09.11 |
|---|---|
| 이언주 삭발한 날, "우리도 합시다!" 급삭발제안 받은 나경원 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0) | 2019.09.11 |
| 윤석렬이 녹취록도 언론에 뿌리네요..ㅋㅋ (0) | 2019.09.10 |
| 윤석열의 그림을 해석해봐야 하는 시점이죠 (0) | 2019.09.10 |
| 윤석열은 아직 뒷맛이 남아있습니다. (0) | 2019.09.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