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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에 안재현이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구혜선, 결국 미소 짓나 본문
구혜선(34)이 이어온 폭로가 결국 안재현(32)의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신서유기7’ 제작사인 tvN은 16일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신서유기7’에 안재현이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며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안재현 의사를 존중해 이번 시즌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재현의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를 인정했다.
안재현은 자신의 사적 문제로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제작진에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현은 현재 구혜선과 파경 논란을 빚고 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지만 안재현은 이혼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구혜선은 첫 폭로에서 부터 ‘신서유기7’를 언급했다.
구혜선이 공개한 문자에 따르면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삼일 전에 당신이 준 합의서와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과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에 구혜선은 ‘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지’라고 반박했다. 구혜선은 ‘내 엄마보다 일이 먼저냐’ ‘일이 뭐가 중요하느냐. 내 엄마보다 중요하다면 참지 않겠다’ 등 재차 따졌다.

이뿐 아니라 구혜선은 안재현이 현재 촬영 중인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을 언급하며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구혜선은 HB 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와 안재현이 메신저로 자신을 험담했다고도 전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소속사, 소속사 대표,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동료 배우, 예능 프로그램 등 그의 주변 전반을 파경 폭로 과정에서 모두 언급한 셈이 됐다.
안재현은 ‘하자 있는 인간들’에는 예정대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해당 드라마 박람회 행사에 참석하지 않자 하자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으나 제작진은 이를 부인했다. 안재현은 촬영장에서 홀로 외톨이처럼 지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안재현은 정앤파트너스 방정현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지난 5일 “구혜선의 일방적 주장으로 사실관계가 어긋났고 제3자에게 피해가 확산됐다”며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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