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김경란정도면 왠만한 20대후반 30대초반 남자 만날수 있겠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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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나이는 많아도
충분하겠죠?
김경란과 김상민 전 국회의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경란이 밝혔던 출산 계획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경란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 출산 장면을 미래의 남편에게 보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남편은 마지막에 탯줄만 잘라줬으면 한다"고 결혼생활에 대한 소신과 자신의 출산 계획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이 성격 차이로 인해 조정기간을 거치던 중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아왔다.
김경란이 이휘재에게 날린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한 김경란은 이휘재와 9년 간 MC로 호흡을 맞췄던 것에 대해 "예전에는 업에 전념하기 보다는 이외에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 했다.
이어 "그런데 이젠 한 곳에 매진하시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휘재는 "요즘은 방송에만 몰두하고 있다. 일요일도 일하고 공휴일에도 일 하고 있다"고 응수해 다시 한번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온 김경란은 2012년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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