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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퇴원 낭보다. 소름 주의 본문

스포츠

유상철 감독 퇴원 낭보다. 소름 주의

hkjangkr 2019. 10. 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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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원하고 인천에서는 휴식이 더 필요하다고 봐서 팀 훈련은 불참(임중용 수석코치가 진행)

27일 수원전은 정상적으로 지휘

 

 

낭보다.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이번 주말에 있을 수원삼성전을 지휘한다.

인천은 이번 시즌 ‘역시’ 인천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를 치르는 동안 내내 리그 하위권에 머물더니, 파이널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귀신같이 승점을 쌓으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지난 19일 성남FC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뒀고, 6승 11무 17패(승점 29)를 기록, 같은 라운드에서 함께 패배한 경남FC(승점 28), 제주유나이티드(승점 23)를 제치고 리그 10위로 올라서며 안정권을 확보했다. 아직 4경기가 더 남은 만큼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잔류왕’이 꿈틀대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선수들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성남전 승리 이후 중계화면을 통해 여러 선수가 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잔류를 확정한 것도 아닌데 너무 서러운 모습이었고, 이로 인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여러 추측이 난무하자 인천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20일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의 멘트를 공식 SNS를 통해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은 사실이다. 구단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도 저와 함께 감독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소문만큼 심각하지는 않으나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는 점을 시인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최악은 면했다. 인천 관계자는 24일 오전 스포츠월드를 통해 “유 감독님이 퇴원하고 팀으로 복귀하신다”며 우려했던 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면서 “그래도 일단은 휴식을 취해야 할 거 같다고 판단, 훈련은 불참하시고 27일 경기 날에만 벤치에 앉아 팀을 지휘하실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훈련은 임중용 수석코치가 진행한다. 시즌 중반 욘 안데르센 전 감독과 결별 이후 유 감독 부임 전까지 임시대행을 맡았던 임 수석코치기에 준비 과정이 그렇게 문제가 되진 않을 전망이다.

인천이 안방에서 수원을 꺾은 건 지난 2013년 12월 리그 최종전이 마지막이다. 그 이후로는 6년 동안 단 한 번도 수원을 만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인천이 케케묵은 기록을 깨고 잔류에 쐐기를 박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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