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규정과 제도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 인해서 쓰여진다고 합니다.이번 사고는 로컬라이저 밑에 깔려있는 콘크리트 둔덕으로 인해 폭발한 게 팩트이고국제 항공법에서는 로컬라이저 설치시 부서지기 쉬운 구조물로 사용하라고 '권고'조치 되어 있습니다.무안공항에 있는 콘크리트 둔덕은 권고 조치이니 국제 항공법상 문제는 없죠. 또 어느 정도의 부서지기 쉬운 정도 인게 안 나와 있죠.그러므로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상식상 말도 안되는 원인으로 승객 전원이 사망하였으니 이 규정은 다시 쓰일겁니다.명확한 수치와 제도로 전세계 공항에서는 이에 대한 규정을 따라야겠죠.
친윤 검사들의 윤석열 손절 - 검찰이 윤석열 버린 것으로 보임 - 전리품으로 획득하려다가 실패해서 '우리가 저걸 확보했어야 앞으로 함께 죽는 일이 없는데' 정도로 아쉬워하는 듯 - 정말 기가 막힌 건 과거에 윤석열에게 계속 아부하고 빌붙어서 승진한 검사들이 지금은 '내가 왜 친윤 검사냐'라고 내부적으로 얘길 하는 중 - 검사들 사이에서도 '지들이 그동안 친윤검사라고 자리다 차지하고 해놓고 지금 와서 아니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 저것들 미친거 아니냐' 하며 실소하는 중 - 특히 창원지검에 정유미 검사(a.k.a게시판검사) 장난 못 치게 주목해서 봐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친구가 나서서 '내가 무슨 친윤 검사냐' 하고 다니는 형국 - 윤석열을 지키고 김건희를 보호한다고 나설 검사는 없는 것 같음 - 국민들이..
노상원이 안산시 본오동에서 아기보살이란 무속인과 동업을 했었나 봅니다. 정보의 끝이 팔괘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