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495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위약금이 포체티노 감독의 행보를 붙잡아버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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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현재 포체티노 감독에게 걸려있는 위약금 총액은 3,250만 파운드(약 495억원)에 달한다. 토트넘 홋스퍼가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면서 잔여 연봉 등을 지급하는 대신에 위약금 조항을 삽입했다.
이는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시즌 중 토트넘의 라이벌이나 경쟁팀 취임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포체티노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팀이나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을 맡을 경우 토트넘에 부메랑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알려진 위약금은 1,250만 파운드(약 190억원)였다. 이는 내년 6월까지 시즌 중 토트넘 외의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을 맡을 경우에 발생하는 위약금이다.

만약 포체티노 감독이 자신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팀의 지휘봉을 잡으면 바로 위약금 조항이 발동돼 1,250만 파운드를 토트넘에 내야 한다. 여기에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와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2,000만 파운드(약 305억원)를 지급했다. 만약 시즌 중 다른 팀을 맡으면 이 금액을 그대로 환불해야 한다.
현재 포체티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의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만약 이 팀들이 시즌 중에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하려면 토트넘에 3,250만 파운드를 지급해야 한다. 이 금액을 지불하면서 감독 선임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결국 이번 시즌 중 포체티노 감독이 다른 팀을 맡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 사실상 불가능하다. 포체티노 감독도 무리해서 타 팀 취임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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