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과연 추미애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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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라면 여권에서도 그 위를 찾아보기 힘든 중진에다가 당대표를 역임한 인물입니다.
이런 사람이 총선을 앞두고 출마를 포기한 채 법무부장관직을 수락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네요
지금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법무부장관은 크게 정치적으로 한줄 커리어가 될만한 자리는 아닐 것입니다.
초선이라면 모를까 이미 5선의 국회의원이고 당대표까지 역임한 사람에게는 말이죠
그렇다면 무슨 생각으로 이 자리를 수락했을지 의문점이 됩니다.
추미애는 분명 정치인이고 모든것에 정치적인 판단이 결부되지 않지는 않았을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법무부장관이라는 자리가 추미애라는 중진 정치인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고, 그 이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추미애는 법무부장관이 되고자 할까요...
검찰의 든든한 백이 되어서 진정한 검찰의 정치로부터의 독립을 가져다 줄지...
그것도 아니라면 검경의 수사권조정을 완성하여 검찰 개혁이라는 화두의 종지부를 찍을지
그것도 아니라면 검찰과 함께 청와대의 비리를 완전히 청산하여 개혁적인 정치인으로서의 자신의 위상을 세울지...
윤석렬로 통칭되는 현재 검찰을 진압하는 청와대의 칼날이 될지...
추미애의 법무부장관설이 나왔을때에 저는 개인적으로 추미애가 어쩌면 독이든 성배와 같은 그 자리를 수락할까 생각했었는데
정말 그 자리를 받아 들였네요
과연 추미애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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