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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 신라면 쓰는 이유.tx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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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국내 주요 분식 프랜차이즈에 자사 대표 라면인 진라면을 납품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비자 입맛이 워낙 확고해 대다수 분식점들이 진라면으로 갈아타는 것을 꺼린다는 전언이다.
가맹점이 가장 많은 A분식 프랜차이즈의 경우 신라면 사용 비율이 90%에 육박하고 있다. 신라면을 사용할지 진라면을 사용할진 전적으로 가맹점주 판단에 맡긴다. A프랜차이즈 일부 가맹점주는 최근 라면 가격 상승에 단가 절감 차원에서 신라면 대신 진라면으로 바꿨다가 라면 판매가 뚝 떨어졌다고 밝혔다.
수원에 소재한 A프랜차이즈 한 가맹점주는 “김밥과 라면이 매출의 40% 이상은 차지하고 있고 라면과 함께 다른 메뉴를 시키는 경우가 많아 라면 판매에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진라면으로 바꾼 지 한 달도 못돼 주문량이 뚝 떨어져 신라면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B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는 “개인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구입하는 소비 패턴이나 분식점은 이상하리만치 신라면으로 쏠려있다”며 “아마도 대다수 분식점이 오랫동안 신라면을 사용하면서 고객들이 으레 분식점 라면은 신라면이라는 인식을 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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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으로 바꾸자마자 사람들이 맛바뀌었다고 걸러서 매출 뚝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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