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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족전파 75~85%…대구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접촉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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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가 대부분 가족 사이에서 이뤄졌다는 세계보건기구(WHO)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대구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접촉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구 신천지 신도의 양성률이 60%가 넘어가는 만큼, 접촉자 증가가 추가 확진자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우려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WHO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에서 2차 전파가 일어난 대부분 집단이 환자의 가족"이라며 "가족 구성원 75~85% 정도다. 그냥 길거리를 가다가 누구를 만나 전파되는 사례는 드물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대구, 신천지 신도와 관련해 긴밀 접촉자 중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그것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대구 신천지 신도와 무관하게 나타나는 지역사회 전파에 대해 정밀하게 파악하고 연결고리를 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관리망에 들어온 집단에 대해서는 유증상자를 중심으로 자가격리가 돼 있다"며 "관리를 철저히 하되 그외 집단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거듭 밝혔다.
권 본부장은 신천지 신자에게 2·3차 감염된 사례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확진자가 짧은 시간 발생했다"며 "신천지 신도 외에 밀접 접촉한 가족 내지 다른 사례가 있을 것이다. 개별 사례에 대해서는 (조사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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