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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확진 남성, 1시간 단위로 이태원 클럽 다섯 군데 방문 본문

리빙

용인 확진 남성, 1시간 단위로 이태원 클럽 다섯 군데 방문

hkjangkr 2020. 5. 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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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사흘 만에 첫 지역사회 감염자로 판정된 경기 용인시 거주 29세 남성 A씨가 지난 연휴 기간에 하룻밤 사이 5시간 동안 이태원에 있는 5개 클럽을 전전한 것으로 조사돼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5개 클럽을 합하면 2천 명 가량의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가 해당 클럽들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에 다니는 A씨는 어제(6일) 용인시에서 한 달 만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입니다.

용인시의 역학조사 결과와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증상발현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어제까지 서울 송파구와 용산구, 경기 성남시와 수원시,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등 서울·경기·강원 등 6개 지역을 돌아다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친구 3명과 함께 서울 송파, 경기 가평, 강원 춘천·홍천으로 놀러 갔습니다.

다음날인 1일 오후 5시 30분 자택으로 귀가한 A씨는 같은날 오후 용인시 수지구 황재코다리냉면과 기흥구 레스프리드분당 주류점을 방문하고 집에서 쉬었다가 오후 11시 안양 확진자(31세 남성)와 둘이 이태원의 클럽에 갔습니다.

안양의 확진자는 함께 여행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시간이 안 되는 시간 단위로 클럽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는 방식으로 다음날인 2일 새벽 4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이태원에 있는 클럽 5곳을 섭렵했습니다.

당시 클럽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클럽당 300∼500명씩 2천 명 가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과 오후 A씨 일행이 방문한 이태원의 클럽에 역학조사관을 보내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용산구 관계자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아직 정확한 클럽내 접촉자는 모른다. 역학조사관들이 CCTV를 보고 파악하고 있다"면서 "어제 방역 소독을 했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름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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